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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관리자
  • 조회수 7
2022-04-21 15:27:14


 

 

봄 춘(春), 내 천(川). ‘봄이 오는 시내’란 예쁜 이름의 낭만과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춘천은 그 이름만으로도 봄내음을 풍기며 또 한번 청춘을 자극한다. 최근에는 ITX청춘열차나 경춘선 전철을 이용해 갈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쉽게 몸을 실을 수 있는 대표적인 수도권 여행지로 자리잡았다.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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